안녕하세요! : ) 양꼬치를 먹고 2차로 바로 앞에 있는 땡칠이 비어를 왔습니다! 여기도 되게 오래된 단골집인데, 항상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세요! 가게 앞 사진은 못 찍었는데, 내부는 이쁘게 잘 찍었습니다!! 분위기가 되게 좋죠!? 커플들끼리 와도 되게 좋을 거 같아요! 그리고 화장실이 내부에 있어서 편하고, 깨끗하게 잘 되어있었습니다! 저는 맥주를 되게 좋아하는데, 생맥주 종류가 되게 많았어요! 다음에 재방문 하게 되면은 생맥주를 먹어서 사진을 다시 올려보겠습니다! 카운터쪽 사진도 찍었어요! 잘 안보이는데 가려져서ㅠㅠ 저기 뒤에 보시면은 강아지 인형이 있는데 그게 핸드폰 충전하는 곳이에요! 강아지 머리를 들어보면 충전지가 많아요! 진짜 너무 귀여워요.... 가시면은 한번 충전해 보세요! 그리고 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