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계역 양꼬치 맛집 '양꼬치가'

안녕하세요! :)

오늘은 상계역에 양꼬치를 먹으러 갔어요!

평상시에도 자주 가는 곳인데 오늘도 친구랑 술을 한잔 해볼까 해서 갔습니다!

우선 건물은 이렇게

생겼어요! 위치는 2층에있구요!

 

 

 

 

내부와 메뉴판 사진을 또 안찍었네요ㅠㅠ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제가 ㅠㅠㅠㅠㅠㅠ 반성중..

저는 가면은 항상 기본 양꼬치 20꼬치와 꿔바로우 세트를 주문해요!

그리고 밑반찬은 어디 양꼬치집이나 비슷하게 나오는 거 같아요!

그리고 껍질이 안 까져있는 마늘을 주는데 양꼬치를 다 먹고 마늘을 꼬챙이에 꽂아서 구워 먹으면 되게 맛있어요!

 

 

 

 

그리고 세트 메뉴가 나와서 이제 양꼬치를 구울 준비를 했어요!

 

 

 

 

양꼬치는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는 거 같아요..

 

 

 

 

돌돌돌 맛있게 잘 돌아가네요!!

양꼬치는 불이 너무 쎄서 그런지 항상 겉에만 바싹 익고 안에는 잘 안익는 거 같아요..

그래서 저는 겉을 바삭하게 익혀 먹어요!

 

 

 

 

크 정말 맛있었어요!!

이렇게 양꼬치를 먹다보니까 꿔바로우가 나왔어요!

 

 

 

 

그런데 이날 꿔바로우는 뭔가 딱딱하고 좀 식어있는 느낌이였어요!

그래도 맛은 있는데 아쉬웠던 거 같아요!

 

 

이렇게 오늘도 저희 동네 맛집을 다녀와봤어요!

아직 많이 부족한 부분이 많은 글이지만 앞으로 많이 개선해 나갈게요! 감사합니다. : )